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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7)

하도야
이름올라 알음알이 지나 온 길 관주 판 펼쳐들어 나갈 길 살피는 데 순금이 층층이 널널 얼씨구나 반기네
하느님 사단사이 욥이란 사람있어 오디션 치루는 제일삼장 살피자니 곤고의 아픈 시작을 선물인 줄 알겠네 |
[감상]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아멘
ㅡ
내 '삶'이라고 내가 '주체자'가 된다고 한들
한치 앞도 모르는게 바로
양과 같은 본질의 '나' 이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의 조각들이
하나님 앞에서 이유가 있음을 깨닫는다면
이 고통과 감사가 모두
하나님의 시각에서 바라보게 된다.
내가 가는 길을 가장 뚜렷히 알고 계실
크신 하나님께 의뢰하며
나를 단련하시는 힘든 질고의 시간을
걷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오늘의 말씀에
더욱 의지해보자. 내 삶을 말씀에 대입해보자.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이라고
이후를 말씀하신다. 훈련의 인고의 터널을
지난다면 분명 나는 100퍼센트
순금의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쓰임받은, 부름받은 귀한 그릇으로
성숙 되어 있을 것이다.
모든 것에 의미가 있음을,
그것이 모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하심임을,
그분을 더욱 신뢰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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