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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새 맛 나는 '성서'가 그립다

박선협 | 2016.11.02 08:29 | 조회 2480
'양 냄새 밴 목자'가 필요하다'는 말이 요즘 한국교단 안팎에 가득합니다.
지난 달 한국교회를 찾아 온 프랑스 교단사람들이 한 말로 우리들 교단에게도 던져주는 뜻이 크다고 봅니다..

우리도 교회생활을 해 오면서 늘 '성서'의 한글화가 새롭게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과 말을 나눠옵니다. 지난 주회에서도 Lee집사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주님이 가라사대....를 '주님이 말씀하시길'..이라고 고치면 좋겠는데요? 했더니 그냥 웃기만 했습니다.

이미 이런 내용을 한국의 각 교단들이 수수년년 전에 공의회를 중심으로 의논하고 모여 작업해서 하나의 성서를 완성했으나 끝내 사용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은 채 자기들 교단 멋대로 성서를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께서 이를 보시고 얼마나 가슴아파 하실까? 그렇지 않아도 아담과 하와가 서로 주님과의 약속을 깬 '과일'로 원죄지은 것을 구원받아야 한다고 해서 6천년간 해원해 오는데 말씀조차 한 가닥으로 뽑아내질 못한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냐고 주님께서 서글퍼 하실 것이란 얘기죠. 물론 예수그리스도의 부활로 구원받은 인륩니다만.

개신교의 선구자 '루터'가 신부시절 로마교단의 행패를 뜯어고쳐야 하다고 99조목을 내 세워 성서를 개혁하여 인류에게 개신교의 깃발을 꽂은이래 성서는 만인의 말씀, 주님께서 주신 최고-최대의 사랑이자 생명 선물인데 그냥 옛말 그대로 사용한다는  것은 자라나는 새 세대에게 우리가 죄를 짓는 일이란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반듯하게 교단을 지켜나가고 새 세대 양성을 위한 대학원대학교도 운영하는 불광동성서침례교회가 이 문제에 명쾌한 기적을 일으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님도 기뻐하시고 영광으로 여기실 것입니다. 이렇게 바랍니다. 주님, 이 얘기가 헛된 것이 아니라 주님 뜻에 합당한 것임을 일깨워 주시기 바랍니다. 형제들에게 늘 하나님과 함께할 새 말씀자리를 마련해 주소서.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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